난초에사랑은 온, 오프라인에서 활동을 합니다.
난초에사랑은 온, 오프라인에서 활동을 합니다.
난초에사랑은 온, 오프라인에서 활동을 합니다.
네이버 카페를 이용해 매월 봉사내용을 알리고 공유하는 온라인 활동과 서울과 부산에서 매월 각 지역 보육원을 방문하는 오프라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난초에사랑 활동에 처음 참여한 분들의 첫 소감을 들어보면 간혹 '봉사하러 왔는데 신나게 놀고 온거 같아 봉사활동한건지 의문이 든다'며 고개를 갸웃하기도 합니다.
난초에사랑에 십시일반 회비를 납부하고 매월 정모활동에 참여하는 회원님들과 후원자님들의 한결같은 바람은 아이들이 즐겁게 웃고 떠들며 신나게 회원들과 더불어 뛰어 놀고 이 다음에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못할 재미있고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많이 쌓는 것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오늘 정말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또 같이 가요" 라고 말해주는 아이들이 있어 36년이라는 긴 세월 난초에사랑이 변함없이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들과 신나게 노는 일에 소질 있으신 분들의 동참을 항상 열린마음으로 기다립니다.